size : 95~100사이즈 추천
어깨- 45 가슴- 53 팔기장- 26 총기장- 76


디자이너 : 키타무라 노부히코(Nobuhiko Kitamura)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난다.84년, 도쿄 모드 학원을 졸업.졸업 후, 설립 얼마 되지 않은
오존 커뮤니티에 입사해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를 립 올려 콜렉션을 발표.
설립 당초는 레이디스 브랜드로 해서 스타트했다.애칭은 HYS(히스테리).
디자이너 키타무라 노부히코는 양복의 디자인 만이 아니고, 숍중·외장이나 가구의
디자인 디렉션, 사진집이나 일러스트의 프로듀스등을 다루는 등 폭넓게 재능을 발휘.
히스테릭 글래머의 특징으로서는 실루엣은 가는 몸, 소재, 가공 등에 조건을 가진다.
60~80년대의 락, 아트, 서브 컬쳐의 요소를 도입한 콜렉션이 중심.칼라는
다양한 색을 이용하고 있지만, 모노톤, 락 테이스트가 기조.데뷔 이래, 트랜드등에
좌우되는 일 없이 디자인, 컨셉이 일관해서 있어 독자적인 분위기, 스타일을 가진다.
브랜드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가운데 올려지는 아티스트는, 라몬즈, 뉴욕·드르즈,
카트·코반(니르바나), 말콤·마크라렌(섹스피스트르즈의 프로듀서이며비비안웨스트웃드에도 관련)등에서,
과거, T셔츠에 프린트 된 콜렉션도 발표되었다.


'60으로부터'70년대의 아트, 락, 서브 컬쳐로부터 인스파이어를 받아
디자이너 키타무라 노부히코로부터 발신되는
HYSTERIC GLAMOUR의 셔츠입니다.
코튼/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프린팅감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전체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