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30사이즈 추천
단면: 39  허벅지 : 27  밑단 : 22  밑위 : 25  총기장 : 93


"(orSlow)"은 데님을 중심으로 일본의 패션 브랜드. 2005년 (Ichiro Nakatsu)가 올슬로우를 시작한다.
19세기 끝에서 20세기에 걸친 시기의 표준적인 옷, 특히 밀리터리 웨어와
워크 웨어와현재도 패션으로 입을 수 있는 옷에서 영감을 받아"slow(천천히)"에 자신의 필터를 통해서 디자인.
어지럽게 바뀌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천천히 .
일부로 빈티지의 머신을 쓰고 MADE IN JAPAN을 고집하면서  퀄리티의 높은 아이템을 생산하고.
데님 외에도 치노 팬츠, 페인터 팬츠, 아메리칸 캐주얼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orSlow의 셀비지 데님 팬츠입니다.
셀비지 데님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밑단부분 리메이크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