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260mm


준야 와타나베는 패션 디자이너.꼼데가르송의 부사장.후쿠시마현출신.문화 복장 학원졸업.
2003해부터 레이디스 라인의 JUNYA WATANABE COMME des GARCONS MAN PINK를
일본내만으로 개시.
1987해에 꼼데가르송의 디자이너로 취임.
1992해에 레이디스 라인의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치프 디자이너로 취임.
동년토쿄 콜렉션에 참가.
1993해부터 파리 콜렉션에 참가.
2001해부터 맨즈 라인의 JUNYA WATANABE COMME des GARCONS MAN를 개시.
2002해의 A/W보다 꼼데가르송 옴므의 디자인을 가와쿠 보레이와 함께 다루어
트리콧·꼼데가르송의 담당이 된다.
2003해부터 레이디스 라인의 JUNYA WATANABE COMME des GARCONS MAN PINK를 일본내만으로 개시.


2012 S/S JUNYA WATANABE MAN의 덕부츠입니다.
기존의 덕부츠 형식에서 많이 벗어 나지 않은 디자인으로
아웃솔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전체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