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26~27사이즈 추천
단면: 36  허벅지 : 26  밑단 : 16  밑위 : 23  총기장 : 93


디자이너 : 키타무라 노부히코(Nobuhiko Kitamura)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난다.84년, 도쿄 모드 학원을 졸업.졸업 후, 설립 얼마 되지 않은
오존 커뮤니티에 입사해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를 립 올려 콜렉션을 발표.
설립 당초는 레이디스 브랜드로 해서 스타트했다.애칭은 HYS(히스테리).
디자이너 키타무라 노부히코는 양복의 디자인 만이 아니고, 숍중·외장이나 가구의
디자인 디렉션, 사진집이나 일러스트의 프로듀스등을 다루는 등 폭넓게 재능을 발휘.
히스테릭 글래머의 특징으로서는 실루엣은 가는 몸, 소재, 가공 등에 조건을 가진다.
60~80년대의 락, 아트, 서브 컬쳐의 요소를 도입한 콜렉션이 중심.칼라는
다양한 색을 이용하고 있지만, 모노톤, 락 테이스트가 기조.데뷔 이래, 트랜드등에
좌우되는 일 없이 디자인, 컨셉이 일관해서 있어 독자적인 분위기, 스타일을 가진다.
브랜드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가운데 올려지는 아티스트는, 라몬즈, 뉴욕·드르즈,
카트·코반(니르바나), 말콤·마크라렌(섹스피스트르즈의 프로듀서이며비비안웨스트웃드에도 관련)등에서,
과거, T셔츠에 프린트 된 콜렉션도 발표되었다.


'60으로부터'70년대의 아트, 락, 서브 컬쳐로부터 인스파이어를 받아
디자이너 키타무라 노부히코로부터 발신되는
HYSTERIC GLAMOUR의 데님 팬츠입니다.
수준 높은 빈티지 가공을 거친 셀비지 데님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캐릭터 프린팅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슬림 스트레이트 핏감으로 전체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