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 29cm   세로 : 23cm  넓이 : 8cm


스위스 그래픽 디자이너 마르크스와 다니엘 프레이텍 형제가 만든
스위스 리사이클 가방 브랜드 FREITAG의 크로스백입니다.
안전벨트 등 산업 폐기물을 리사이클한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적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